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임리스 프로젝트 (문단 편집) ==== 크로비돌 ==== 반쥴 오픈파티 이벤트에서 인형 풀세트라는 고가의 경품을 기존의 크로비돌 인형 오너만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제공한다고 공지하여 잠시 논란이 있었다. 이후 크로비 오너가 아닌 측에도 별도의 인형 추첨이 있을 예정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이 논란은 전보다 잠잠해졌다.[* 아주 없어진 것은 아니고 그래도 여전히 차별이라는 의견이 극소수 존재했다. 다만 이런 유저는 이 건으로 인해 이미 네임리스 프로젝트에 흥미를 잃은 경우가 대다수.] 경품과 관련된 구설수는 이에 그치지 않고, 반쥴 테마카페 스탬프 이벤트에서 이벤트 상품의 정확한 수량도 공지하지 않은 채 지나치게 고가의 상품을 걸어 본의였든 아니든 유저들이 경품을 얻기 위한 경쟁을 하도록 유도했다. 이 인형의 신품가격은 스탬프 10개를 받는 동안의 음료수 값에 비해 월등히 가격이 높으며 이벤트 시점에서는 신품 주문이 불가능한 물건. 자연스럽게 테마카페 방문자들은 카페 방문이라는 본 목적보다 상품이라는 잿밥 때문에 카페에 방문해서 스탬프 이벤트에 열성적으로 참여했고, 이벤트 상품인 고양이 인형은 테마카페 개시 열흘 정도만에 전부 소진되었다. 대체 상품으로 체리츠 측에서 준비한 네임리스 일러스트 타올이 증정되었지만, 상품의 금전적 가치가 확연히 떨어지는 물건이라 스탬프를 모았음에도 목표로 했던 상품을 받지 못한 유저들의 불만을 누그러뜨리기엔 힘들었다. 게다가 모두에게 무료 공개된 웹라디오를 '''체리츠와의 상의도 없이''' 맘대로 20만원어치 경품으로 만들어버린 덕분에 골고루 나눠먹고 있던 [[어그로]]를 확 끌어가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